[구상금 청구 피고입장 방어] 민사변호사 조력으로 피고 주장 문제 없음을 근거로 원고 청구 기각

건설업체로부터 구상금 청구 소송 당한 의뢰인

이 사건 의뢰인은 원고와 공사 현장 외주용역 도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작업 완료 이후 근로자들은 퇴직급여를 받지 못한 것을 원고에 청구하여 받아냈다고 하는데요.

원고는 의뢰인이 근로자들을 고용한 것을 근거로 구상금을 청구하고 나섰습니다. 근로자를 고용한 바 없었던 의뢰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저희 대륜을 찾아주셨습니다.

민사변호사 “피고 역시 원고에 고용된 근로자”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구상금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민사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원고는 피고가 외주 용역사업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피고 역시 원고에 고용된 근로자였음

■ 피고가 원고에 고용된 근로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다수 존재하였음

■ 원고는 피고와 사건 외 근로자들을 고용해 작업을 맡겼으므로 퇴직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었음

민사변호사 팀은 본 사건 피고는 원고에 고용된 근로자로 보아야 하며 이에 따라 원고가 근로자들에 지급한 퇴직금을 피고가 상환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원고 청구 기각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의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