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같이 서울로 상경해, 자주 부부동반모임을 가지던 의뢰인은, 재택근무 중 아내의 노트북을 빌려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자동 로그인된 메신저로 고향친구의 메시지를 보게되었고, 서로 오랜기간 부정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찾아가 따졌지만, 미안하단 소리를 하며 계속 연락을 하는 모습을 보며 화가난 의뢰인은 상간자소송 처리 경험이 많은 안산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 법무법인 대륜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이혼전문로펌 대륜은 의뢰인의 사건을 면밀히 파악한 후 상간자소송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안산민사전문변호사로 이뤄진 상간자소송전문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의뢰인과 오랜 고향친구로 부부동반모임도 지속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의뢰인 몰래 부정행위를 해온 정도가 매우 나쁨
■ 의뢰인에게 외도 사실을 들킨 후에도 관계를 지속함
■ 의뢰인은 정신적 고통의 정도가 심해 정신과 약을 복용 중임
법무법인 대륜의 안산민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상간자소송 전문팀은 의뢰인을 속이며, 부정행위를 유지한 점이 매우 질이 안좋으며, 그로인해 의뢰인은 정신과 약까지 복용할 만큼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음을 주장하며 그에 맞는 손해배상을 해 줄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3천만 원 및 이에 대하여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간자소송의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신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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