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개인사업자로 토목, 건축 전문으로 건설공사를 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외 C는 건물을 건설하는 공사의 발주자입니다.
피고는 소외 C로부터 이 사건 공사를 수급받아 의뢰인과 이 사건 공사 중 토공사, 가시설 공사 등을 하도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피고는 의뢰인에게 공사대금을 70,000,000원으로 하도급하는 계약을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고로부터 하도급 받아 이 사건 공사를 진행하였고, 요청한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피고는 원고에게 공사대금의 일부인 3,500만 원을 지급하였지만, 나머지 공사대금 35,000,000원에 대하여 수차례 지급을 요구에도 불구하고, 피고는 발주자 C가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서 의뢰인에게 나머지 공사대금을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의 사정이 어렵다는 생각에 공사대금 중 일부인 5,000,000원을 채무면제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는 의뢰인의 지급요구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공사대금 30,000,000원을 지급하지 않아 본 대금을 돌려받기 위하여 저희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도음을 요청하셨습니다.
의뢰인은 이 사건 공사에 대하여 피고로부터 하도급받아 공사를 완료하여 그 의무를 이행완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나머지 공사대금 30,000,000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또한 공사가 완료된 이후부터 이 사건 공사대금에 대하여 상법상 법정이율인 연 6%의 지연이자율이 적용하여 이 사건 소장 송달일까지, 그 다음날로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의 연 12%의 각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적극 주장하였고, 이에 법무법인 대륜은 피고는 원고에게 공사대금을 지불할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공사대금 및 이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1) 피고는 원고에게 30,000,000원과 이에 대하여 연 6%,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2)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렇듯 공사대금 소송에서 유리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합니다.
계약의 내용과 지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본 사건은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복잡한 상황인 만큼 다양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관련된 소송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사대금 소송은 소멸시효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라며, 본 사건과 관련하여 법률 조력이 필요하신 분은 저희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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