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와 함께 대여금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딸의 남자친구에게 제대로 돈을 지급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딸의 남자친구는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면서 급하게 돈을 빌렸고 의뢰인은 제대로 돈을 받기 위해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차용증에는 매달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의 남자친구는 연락도 잘 되지 않고 돈을 갚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민사소송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여금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경제사정 등을 이유로 대여금 변제를 미뤘다는 점
■ 자금이체내역 및 피고와의 온라인 대화내역 등을 통해 대여금의 존재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점
■ 수차례 대여금 지급을 요청하였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응하지 않고 있는 점
민사소송변호사 팀은 의뢰인의 차용증과 거래내역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주장을 뒷받침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5300만 원과 이에 대하여 다 갚는 날까지 24%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한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대여금민사소송에서 채무의 존재를 적극 강조하여 소송비용과 지연손해금까지 받을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대여금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 팀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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