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떠났는데요. 휴가지에서 친구 A씨와 사소한 말다툼이 격해지게 되었고, 의뢰인이 자리를 피해 귀가하려 하자 A씨는 안경을 낀 의뢰인의 얼굴을 가격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손해배상청구 등 법적 조력을 구하려 법무법인 대륜의 형사전문변호사,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A씨를 상대로 형사상 상해고소대리와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였는데요. A씨의 폭력으로 인해 의뢰인은 56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고, 외모에 추상이 생겨 권고사직을 당한 바, 손해배상책임의 범위를 상해치료기간의 일실수입, 구직기간의 일실수입, 치료비, 위자료 등으로 확정하고 피고가 원고에게 이에 해당하는 손해배상청구 금액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손해배상액을 분할하여 지급할 것, 이를 1회라도 지체할 시 잔액을 일시에 지급하고 지급 지체일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가산해 지급하라는 조정을 내렸습니다.
만약 손해배상청구 등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손해배상 · 민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