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의뢰인은 공인중개사A씨의 중개로 B씨 소유의 상가건물에 대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였는데요.
B씨는 의뢰인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모두 지급받았음에도 상가건물에 대한 피담보채무를 변제하지 않아 사건 건물에 관한 경매절차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경매절차에서 선순위권리자의 존재로 인해 전혀 배당을 받지 못해 법적 조력을 요청하고자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한 후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형사전문변호사·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형사전문변호사는 B씨에 대한 사기죄 고소대행을, 민사전문변호사 손해배상을 청구를 진행하였는데요.
법원은 원고의 B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인정 범위 내에 있어 인용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법인 대륜은 손해배상 채권을 추심하기 위해 채무자의 재산명시를 요청하였는데요.
법원은 이 사건 신청은 이유가 있어 민사집행법 제62조 제1항에 의해 채무자는 재산상태를 명시한 재산목록을 재산명시기일에 제출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법률전문가 3인 이상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전문성을 극대화하며, 해결사례를 토대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시스템으로 의뢰하신 사건을 성공으로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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