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손해배상 방어]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학폭 가해자 상대로 제기한 소송 감액 방어

학교폭력 손해배상 소송 당한 가해자

본 사건 의뢰인은 학교폭력 가해자학생이었다고 합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는 의뢰인에 대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의뢰인의 경우 처음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대처를 제대로 못했다고 하는데요. 친구 사이 장난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던 사안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결국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의뢰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저희 대륜에 조력을 요청해주셨습니다.

손해배상전문변호사 “불법행위 고의·과실 없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학교폭력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와 친구 사이로 평소 막역하게 지냈던 것으로 파악되었음

■ 피고의 경우 이 사건 불법행위에 대한 고의나 과실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

■ 원고는 피고의 행위로 신체적 상해를 입은 바 없으며, 당시 서로 사과를 하고 끝난 사건이었음

손해배상전문변호사 팀은 피고는 이 사건 불법행위에 대한 고의나 과실이 없었음을 강조했습니다.

학교폭력 손해배상소송 원고가 청구한 금액 절반 이상 감액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들에 원고가 청구한 손해배상 금액에서 절반 이상을 감액한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내용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 사건 의뢰인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어 학폭위 처분을 받았으나 억울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피해자 측으로부터 손해배상 소송까지 당하게 되면서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다행히 적기에 대륜 손해배상전문변호사를 만나 수천만 원의 배상액을 절반 이상 감액할 수 있었습니다. 위 사례와 같은 상황에 처해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에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