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소송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손해배상민사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이 한 때 몸담았던 회사의 대표가 의뢰인의 허락없이 사문서를 위조하였기 때문입니다.
회사 대표는 의뢰인의 허락 없이 차량을 이전 등록하였고, 차량을 사용 후 차량을 폐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피고를 형사고소 하여 벌금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하여 민사소송변호사를 비롯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손해배상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는 자동차 양도증명서 양수인란 등에 원고 이름을 기재하고 원고의 도장을 날인하였다는 점
■ 피고가 차를 폐차할 때 원고 명의의 위임장을 위조하였다는 점
■ 피고는 원고의 형사고소에 따라 사문서 위조 및 행사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점
민사소송변호사 팀은 피고는 원고에게 사문서위조 및 행사의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므로 이로 인한 손해배상금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인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손해배상민사소송은 민사소송변호사 팀이 피고의 사문서 위조 행위로 인해 원고가 정신적 고통을 받았음을 증명한 덕분에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손해배상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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