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비소송 승소] 민사변호사 도움으로 용역 계약 파기한 피고들에게 용역비 6000만 원 지급 받아

용역비 받지 못해 소송을 하기로 한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분양대행업을 하는 회사로 피고들과 분양대행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분양대행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들이 인력미흡이라는 이유를 들며 갑자기 용역계약을 끊어버렸습니다.

의뢰인은 그동안 계약대로 용역을 제대로 수행하였기 때문에 인력미흡이라는 이유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용역비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민사변호사 “용역비 및 인센티브 받을 권리 있어”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용역비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 원고가 분양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지만 피고들이 이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

■ 이에 따라 용역불이행에 대한 귀책사유는 피고들에게 있다는 점

■ 원고들은 용역계약에 의거하여 용역비와 인센티브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점

민사변호사 팀은 피고들의 해약 사유가 민법상 해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재판부 원고 청구 받아들여 6000만 원 지급 확정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들은 원고에 6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용역비소송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 팀이 원고의 분양대행서비스를 피고들이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용역비에 관한 소가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의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