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택소송 성공사례] 부동산법무법인, 계약체결 시 허위사실을 입증해 의뢰인에게 계약금을 돌려주다

지주택소송을 결심한 조합원

의뢰인은 피고위원회에 의해 지역주택조합에 가입하게 되었으나,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 기망한 내용을 알게 되어 지주택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고위원회는 조합원 모집과정에서 지주작업 현황에서 허위내용으로 사람을 모으거나, 가입계약 체결 이후 1년이 더 지나도록 설립인가 신청이 반려된 정황이 있었습니다.

위 사실을 토대로 의뢰인은 피고위원회에게서 부당이득금을 돌려받고자 했으며 지주택소송을 책임질 부동산법무법인을 찾아 대륜에 오셨습니다.

부동산법무법인 “의뢰인은 피고위원회의 허위주장에 기반해 계약체결”

부동산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이 계약할 당시 피고위원회가 주장한 허위사실을 확인하였고, 이 내용을 토대로 지주택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 원고는 토지사용권원 확보율을 허위 고지하였으리라 의심하지 못하여 계약을 체결함

■ 피고위원회는 현재까지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함

■ 시공사로 선정예정이었던 업체는 피고위원회가 합리적 사업비관리방법 등에 대한 권고사정 이행, 사업계획승인 신청에 필요한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약정을 해지함

부동산법무법인 대륜은 위 내용을 토대로 의뢰인의 계약 해지 및 계약금반환을 요청하였습니다.

청구 전액 인용 판결

법원은 부동산법무법인 대륜의 변론을 받아들여 지주택소송 피고위원회에게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사건은 부동산법무법인 대륜의 전문변호사가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 증거를 제시해 승소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와 비슷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부동산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