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반환청구소송 승소]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고 있던 의뢰인, 대여금과 지연손해금 받아냄

돈 일부만 갚은 피고에게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제기

의뢰인은 피고인 A가 급한 사정으로 돈을 빌려줄 것을 요청해 1,400만 원을 대여해 주었습니다. 당시 피고 A는 의뢰인을 안심시키기 위해 모친인 피고인 B의 명의로 된 토지 여러 곳을 담보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약속한 변제기일이 되어도 피고 A는 대여금을 갚지 않았고, 의뢰인의 독촉에 겨우 300만 원만 변제하며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종국에는 “돈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변제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표현했습니다.

의뢰인은 A 씨의 변제 약속을 믿고 기다렸으나, 최종적으로 변제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를 찾아 대여금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서 차용증 등 증거자료로 변론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후 대여금반환청구소송에 특화된 3인 이상의 민사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민사전문변호사팀은 우선 피고인 A와 작성한 차용증이 피고인 B의 명의로 되어 있었기에 피고인 B도 피고인 A와 함께 연대하여 대여금을 변제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차용증과 현금수령증,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인감증명서, 피고인 A가 보낸 문자메시지 등을 근거로 피고인들이 의뢰인에게 대여금의 잔액은 물론 지연손해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적극 변론했습니다.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승소로 고통에서 벗어나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들이 의뢰인에게 잔여 대여금 1,10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과 소송비용을 피고들이 부담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이로써 받을 돈을 받지 못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의뢰인은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승소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 사례와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3인 이상의 법률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을 통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구축한 대륜만의 소송 시스템으로 의뢰인의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본 소송과 관련하여 법률 조력이 필요하시다면 법무법인 대륜과 함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