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반환소송 승소] 투자 사기 당한 의뢰인, 민사전문변호사 조력으로 대여금 100% 받음

대여금반환소송 통해 투자금 회수 나서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대여금반환소송을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전문변호사에게 의뢰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이 지인에게 투자 사기를 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지인은 자신에게 돈을 3개월 빌려주면 투자를 하여 3개월 뒤 33%의 이자와 원금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돈을 맡겼지만, 약속한 3개월 뒤에 지인은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을 찾게 된 것입니다.

민사전문변호사 “피고 사기죄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하여 민사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대여금반환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현재 원고와 피고 사이 소비대차계약에 관해서 피고는 사기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점

■ 피고는 사기의 고의로 원고가 투자금을 투자하면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처럼 기망하였다는 점

■ 원고로 하여금 5000만 원을 피고 계좌로 송금하게 함으로써 원고를 손해 입혔다는 점

민사전문변호사 팀은 원고는 피고에게 소비대차계약의 지연손해금을 청구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5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 확정…소송비용 부담도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대여금반환소송의 경우, 민사전문변호사 팀의 빠른 판단으로 현재 원고가 이번 사건을 형사고소하여 피고가 사기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는 점을 강조하여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대여금반환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