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민사소송변호사 성공사례 | 진주민사소송변호사의 조력으로 의뢰인 청구금액 인용

진주민사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신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의뢰인은 채무자인 피고와 친한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피고는 의뢰인에게 계속하여 높은 이자를 약속하며 돈을 대여해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평소 아끼던 후배였기에 차용증을 작성하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피고는 초반에는 성실하게 돈을 갚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갚지 않았습니다.

이에 당황한 의뢰인은 피고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며 채무의 상환을 독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소용이 없자 의뢰인은 피고를 상대로 대여금 민사소송을 진행하려고, 진주민사소송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대여금 관련 민사소송의 법적 근거는 민법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진주민사변호사와 함께 대여금소송의 법적 근거가 되는 법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민법 제598조(소비대차의 의의)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 품질 및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긴다.

* 민법 제390조(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에 좇은 이행을 하지 아니한 때에는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채무자의 고의나 과실없이 이행할 수 없게 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 민법 제393조(손해배상의 범위)

①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통상의 손해를 그 한도로 한다.

② 특별한 사정으로 인한 손해는 채무자가 그 사정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을 때에 한하여 배상의 책임이 있다.

의뢰인은 피고에게 원금을 제대로 변제만 해준다면 약속한 이자보다 낮은 이율을 적용하겠다고 제시하였지만 이를 무시하고 변제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2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거액의 금액을 반환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원고는 피고에게 내용증명을 보내며 채무의 상환을 독촉하였지만 피고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반환하지 않았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민사소송을 진행하기 위해 대륜을 찾아주셨는데요.

대륜의 진주민사소송변호사는 의뢰인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면밀히 살폈고,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소송결과, 법원은 진주민사소송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의뢰인은 청구금액 전액을 인용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대여금 관련 민사소송 시 민사소송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의뢰인처럼 민사소송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의 진주민사소송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